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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3위 진기록’ 10라운더 신예, 감격의 데뷔 첫 승…동료들의 물세례 “씩씩하게 던지는 투수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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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성영탁(21)이 감격의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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