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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 포수 유망주가 2명이다’ 23세 포수-22세 포수, 나란히 3할 맹타…그러나 1군 기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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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포수 유망주들이 퓨처스리그에서 3할 맹타를 터뜨리며 활약했다.

한화는 28일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열린 2025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14-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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