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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계자가 아니었습니다' 토트넘 우승 영웅, 이적설 폭발..."팰리스 678억 장전→다른 PL 3팀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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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브레넌 존슨(24)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손흥민(33, LAFC)의 후계자가 될 수 없었다. 그가 2년 만에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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