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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운 무섭네' 1983년생 최형우 타격에 감탄한 오스틴...'형님 어제오늘 벌써 4안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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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최고령 타자 최형우의 무서운 타격감에 1루수 오스틴이 감탄했다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호랑이 기운이 무섭네' 자신보다 10살이나 더 나이가 많은 최고령 타자의 놀라운 타격 기술에 외국인 타자는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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