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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 1분42초 만에 끝난 윤형빈의 은퇴전, '데뷔전' 밴쯔의 아쉬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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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온 관심을 모은 ‘개그맨’ 윤형빈(FREE)과 ‘200만 유튜버’ 밴쯔(파이터100)의 승부가 한 방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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