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선동렬 뛰어넘은 정해영, 최연소-최단 기간 세이브 대기록…“엄마가 100세이브 때 못 오셨는데, 오늘 현장에 계셔서 기분 좋다”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5년 연속 20세이브를 기록했다. KBO 역대 3번째 대기록을 최연소로 달성했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