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외국인 아닌 특별한 존재"…KBO 레전드가 日 마운드에 섰다 "韓日 더 가까워지길"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선수 시절 추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선수 시절 추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