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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투수 이준호 4이닝 퍼펙트...우승후보 세광고, 순천효천고BC 꺾고 청룡기 2회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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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룡기 우승후보로 꼽히는 세광고가 2학년 좌완 투수 이준호의 깜짝 호투와 주장 연제휘의 역전 결승타를 앞세워 순천효천고BC를 제압하며 2회전에 진출했다.

29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회전에서 4와3분의1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내며 호투한 세광고 2학년 좌완 투수 이준호./배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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