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511억에 팔겠다'는 PSG… 이강인은 이용 160억 차액 남길 고민만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24, PSG)은 여전히 유럽 무대에서 통하는 실력자다. 그러나 그를 바라보는 PSG의 시선은 이제 ‘전술 자원’이 아닌 ‘경제 자산’으로 기울고 있다. 팔아 남길 계산은 빠르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