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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선수가 한때 한국행을 생각했었다니…前 KIA 외인 타자 동생 'FA 최대어 등극' 5억 달러 잭팟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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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시카고 컵스 외야수 카일 터커(28)가 메이저리그 FA 최대어다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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