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이강인 대 메시 전격성사’ 천하의 메시도 전반 4실점에 속수무책, PSG 4-0 대승…클럽월드컵 8강행

컨텐츠 정보

본문

[OSEN=서정환 기자] ‘축신’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도 친정팀 PSG를 막지 못했다. 이강인(24, PSG)도 꿈의 무대에 초대받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설문조사

결과보기

즐겨하는 게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