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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의 유산' 단 6년, 구대성·손승락 대기록 따라잡았다…"기회 잘 잡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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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BO리그 KIA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KIA가 NC에 3대 2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KIA 선수들. 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8.08

[잠실=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기회를 주셨으니까 내가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또 나도 그 기회를 잘 잡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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