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팀을 구했다!" 韓 축구 미래, 英 BBC '최고' 평점 폭발…양민혁 '美친 결승골' 포츠머스, 극적인 2-1 승리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인공은 양민혁(19·포츠머스)이었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인공은 양민혁(19·포츠머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