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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6위 부진' 우리카드, 결국 사령탑 결별 택했다…박철우 감독체제 돌입 "끈기 있는 플레이 보이겠다"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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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의 경기.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의정부=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1.22/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배구단(구단주 진성원)은 지난 시즌부터 팀을 이끌었던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상호 합의하에 지휘봉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30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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