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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할 타자라니' 302억 FA 신기록 첫해, 상상도 못했다…"1대1로 붙어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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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SG와 LG의 경기, 1회초 타석에 나선 SSG 최정의 눈에 훈련전 입은 부상의 흔적이 남아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6.12

[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올해 부침 정말 심하게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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