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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위력투 'KKKKKKKKK' 압도했는데…통한의 한 방, 웃지 못한 24일 만에 몬스터 복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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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SSG의 경기, 4회말 2사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마친 류현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6.29

[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몬스터' 류현진(38·한화 이글스)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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