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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기성용 이적에 성난 팬심' 걸개+야유에서 멈추지 않았다, 결국 버막까지...대치 끝에 감독 사과로 겨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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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이현석 기자

[상암=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기성용 이적에 성난 팬심이 결국 버스까지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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