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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승 활약… 부산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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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겸 주말 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이하 ‘청룡기’)에서 개막 첫날부터 명승부가 펼쳐졌다. 올해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수원 유신고는 개막일인 2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김해고와의 1회전에서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연장 혈투 끝에 11대1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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