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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승 활약… 부산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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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먼 베이스 -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부산고와 강릉고의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1회전 경기. 3-2로 앞선 부산고가 7회 말 수비 때 무사 1·2루 위기를 맞았지만, 상대 보내기 번트 때 3루에서 선행 주자를 아웃시킨 후 부산고 3루수 강도윤이 재빨리 1루에 송구하고 있다. 병살에는 실패했다. 부산고가 6대3으로 승리, 2회전에 진출했다. /김지호 기자

제8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겸 주말 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이하 ‘청룡기’)에서 개막 첫날부터 명승부가 펼쳐졌다. 올해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수원 유신고는 개막일인 2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김해고와의 1회전에서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연장 혈투 끝에 11대1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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