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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위력투 'KKKKKKKKK' 압도했는데…통한의 한 방, 웃지 못한 24일 만에 몬스터 복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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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몬스터' 류현진(38·한화 이글스)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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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몬스터' 류현진(38·한화 이글스)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