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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뉴캐슬-리버풀 이적 유력…韓 최초 PL 주전 센터백 시대 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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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혹사 악몽을 넘어 다시 프리미어리그의 중심으로 오를까".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도전에 한 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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