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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공포의 대타, 왜 오열했을까…"아내도 아팠고, 2군에서 마지막 준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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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는 KIA 타이거즈 고종욱. 잠실=김민경기자

[잠실=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작년에 아내가 몸이 안 좋았다. 2군에서 시작해서 많이 내려놨었다. 2군에서 마지막 준비를 잘하자는 생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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