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팀 승리 이끄는 타점, 야구 센스가 있다” 리베라토, 어떻게 김경문 감독 마음 사로잡았나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루이스 리베라토(30)가 기존 외국인타자를 잊게 만드는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