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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이후 최고의 재능! '이대호 극찬' 1m94 괴물 고교생 "영광스런 호칭 감사…어울리는 선수 되고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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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임한 하현승. 김영록 기자

[목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정말 영광스럽긴 한데…아직 너무 부족하다. 더 갈고 닦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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