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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 출전 PSG, 메시의 마이애미 꺾고 클럽 월드컵 8강 진출... 뮌헨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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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는 주앙 네베스. / AP 연합뉴스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과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이 클럽월드컵 8강에서 맞대결을 펼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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