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8실점 우승팀 없다고? 역사는 새로 쓰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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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왼쪽) 감독과 황인범이 5일 카타르 도하 아시안컵 메인미디어센터에서 요르단과 4강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긴 마라톤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꼭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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