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홈런왕 감독님?” 지각 합류에도 유쾌했던 환영식…‘KT→두산’ 9억 외인 드디어 왔다 [오!쎈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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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시드니(호주), 이후광 기자] 두산 새 외국인타자 헨리 라모스(32)가 우여곡절 끝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라모스는 “늦게 합류했는데도 이렇게 환영해주고 응원해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라며 두산 선수단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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