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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원서 준비했는데" 96순위 프로행 → 필승조 변신…암담했던 '심판의날' 애제자가 이룬 기적, 지켜본 스승의 속내 [SC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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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KIA의 경기. 10회를 무실점으로 마치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KIA 성영탁.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6.21

[목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요즘 (성)영탁이가 잘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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