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 찢겠네”…압도적이다! 155km 에이스 불펜피칭, 타석에 선 국민타자도 감탄했다 [오!센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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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시드니(호주), 이후광 기자] 불펜포수의 글러브를 낀 손이 퉁퉁 부었다. 피칭을 지켜보던 박정배 투수코치는 끊임없이 박수를 쳤고, 구위를 체감하고자 타석에 선 이승엽 감독마저 감탄했다. 두산 토종 에이스 곽빈(25)의 압도적인 불펜피칭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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