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들은 고개 숙이는데…클린스만 혼자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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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손흥민 너무 수고했어'

졸전 끝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탈락한 태극전사들이 고개 숙여 사과하는 가운데 정작 실패의 책임을 져야 할 감독은 혼자 싱글벙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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