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막을 수 없는' 박지수, KB스타즈 우리은행 꺾고 12연승. '매직넘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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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자 무적의 위용을 되찾았다. 국내 최강의 토종 센터 박지수를 막을 수 있는 팀은 이제 더 이상 없는 분위기다. 강력한 대항마였던 아산 우리은행도 박지수를 막지 못했다. KB스타즈가 박지수의 위력을 앞세워 리그 12연승을 질주했다. 더불어 자력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도 '1'로 줄였다. 일정상 14일 열리는 부산 BNK썸과의 홈경기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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