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슈터모드' 워니 3점슛 5개로 30득점, SK '잠실라이벌' 삼성 10점차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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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서울 SK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냈다. 명절 기간에 치른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다시 상승모드에 돌입했다. 지난 10일에는 안방에서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전희철 감독이 역대 최소경기 100승을 달성한 데 이어 11일에는 '잠실라이벌'인 서울 삼성을 상대로 치른 원정경기에서 10점차로 가볍게 승리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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