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졸전’ 클린스만 감독, 귀국 이틀 만에 미국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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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아시안컵 4강에서 탈락 후 지난 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스1

위르겐 클린스만(60·독일)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아시안컵 4강 탈락 후 귀국 이틀 만에 자택이 있는 미국으로 출국했다. 11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클린스만 감독이 지난 10일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떠났다”며 “귀국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당초 지난 8일 귀국 당시 “다음 주쯤 출국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이보다 다소 일정을 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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