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재-위디 '쌍 더블더블' 앞세운 DB, 소노 3점포 폭격 꺾고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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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고양 소노는 외곽에서 쉬지 않고 3점포를 던졌다. 하지만 인사이드에서 두 명의 기둥이 굳건히 버틴 원주 DB를 꺾을 순 없었다. 강상재(20득점-11리바운드)와 제프 위디(15득점-14리바운드)가 '쌍 더블더블' 활약을 펼친 DB가 소노의 3점포 11방에도 아랑곳 없이 15점차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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