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름 바꿀까봐" ML 86세이브 광주의아들, "이종범 감독 보고싶었지만…이범호 응원" [SC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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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광주일고 동문의 날. 이종범 김병현 선동열 최희섭 서재응(왼쪽부터)이 한자리에 모였다.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전직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광주의 아들'다운 속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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