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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캉스쿨’ 출신 8년 차 거포 기대주, 또 넘겼다! “후배들은 스타가 됐는데…” 절치부심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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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공민규가 시즌 2호 아치를 쏘아 올렸다. 공민규는 지난 29일 이천 LG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회 홈런을 터뜨리는 등 1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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