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김민재·이강인은 사과, 클린스만은 미소 후 '줄행랑'…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상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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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8일 오후 귀국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손을 흔들며 웃고 있다. 인천공항=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2.8

사실상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 선수들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단다. 연신 고개를 숙인다. 반면 그들을 이끄는 수장의 현실 인식은 ‘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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