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다년 계약 뿌리치고 떠났는데…마이너계약이라니, 뷰캐넌 필라델피아행 '험난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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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재계약 제안을 뿌리치고 미국으로 돌아간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34)이 친정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돌아갔다. 그런데 기대했던 메이저리그 계약이 아니라 마이너리그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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