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자카 구로다 마쓰이 후루타…임시 코치로 주목받는 일본 레전드들, 한화 캠프에서 장종훈을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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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카 임시 코치(오른쪽)와 신인 투수 다케우치. 사진캡처=세이부 라이온즈 SNS

원조 '괴물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44)는 지난 11일 세이부 라이온즈의 미야자키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임시 코치로 세이부 투수들의 시즌 준비를 도왔다. 그는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으로 입단한 좌완 다케우치 나쓰키의 불펜피칭을 지켜보고 "공의 각도가 좋아 타자가 타이밍을 잡기 어려울 것 같다. 개막 엔트리에 포함될 정도로 좋다"고 칭찬했다. 프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루키에게 미일 통산 170승을 올린 '레전드'의 칭찬이 큰 힘이 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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