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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아자르의 향기가.." 지루, '팀 USA 대승 이끈' 풀리식 향해 '캡틴 아메리카'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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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프랑스 축구 전설 올리비에 지루(40)가 파라과이를 완파하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산뜻하게 출발한 미국 국가대표팀의 에이스 크리스천 풀리식(28, AC 밀란)을 향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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