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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다 차려준 밥상조차 걷어찬' 롯데, 미래가 암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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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상이다. 롯데 자이언츠는 6월 5~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던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을 모두 내줬다. 상대 팀에는 날개를 달아줬고, 스스로는 반전의 계기를 찾기는커녕 끝 모를 심연으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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