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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끼리 충돌-폭행+감독 항명+이 와중에 에이스는 휴가+출전시간 부족으로 부모 항의 전화...'레알 유치원' 문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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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완전히 무너졌다. 성적 부진 정도가 아니다. 라커룸 충돌, 선수 간 몸싸움, 병원 이송, 감독과 선수 갈등, 팬들의 음바페 퇴출 운동, 내부 정보 유출 의혹, 심지어 선수 부모의 회장 항의 전화까지 등장했다. 지금의 레알은 세계 최고 명문이라기보다 통제가 사라진 팀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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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6.05.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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