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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어리지 않다' 부담감은 변명일 뿐…한동희의 2026년, '아픈손가락' → 진짜 거포 거듭날까 [SC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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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가졌다. 한동희가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1.05/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벌써부터 부담감이 어깨를 짓누른다. 최근 3년간 20홈런 타자 한명, FA 영입 한명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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