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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선발진 → 뒷문이 불안해? 'ERA 0.89' 24세 특급 필승조 복귀 시동…"오기전까지 버텨야한다" [수원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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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KT전. 8회초 마운드에 오른 손동현이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5.21

[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우린 불펜보다 선발이 낫다. 선발이 1구라도 더 던지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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