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가 될 남자” 국대 듀오와 경쟁? 23세 정한용은 언제나 준비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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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 정한용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장충체=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2.17

“정한용 같은 선수가 벤치에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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