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 앞둔 스미레, 일본 여류기성전 방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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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활동을 앞둔 일본 15세 ‘바둑 요정’ 나카무라 스미레(仲邑菫) 3단의 여류기성 방어전은 실패로 끝났다. 5일 도쿄 일본기원서 벌어진 제27기 여류기성전 도전 3번기 최종 3국서 도전자 우에노 리사(上野梨紗·18) 2단에게 백 불계패, 1대2로 역전당하며 타이틀을 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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