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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혼자 4할 쳤는데 타율 하락?' KBO 신기록 보유자, 사상 첫 대기록 쓸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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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KT의 경기. 6회 1타점 적시타 날린 롯데 레이예스. 부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6.29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주축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6월. 하지만 '나홀로' 4할을 친 타자가 있다. 사상 첫 2년 연속 200안타에 도전하는 빅터 레이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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