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한번도 못갔죠" 동갑내기 친구도, 14년 청춘 바친 팀도 우승했는데…39세 노장의 피가 끓는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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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임한 우규민. 김영록 기자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선수로서 황혼기에 접어든 시점에 2차 드래프트로 팀을 옮겼다. 왕년엔 65억 FA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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