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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K리그 힘을 증명할 때" 홍명보 감독, 국내파 옥석가리기 돌입…새 얼굴 수두룩, 동아시안컵 3일 첫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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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최종전 공식 훈련이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홍명보 감독이 훈련 전 미팅을 갖고 있다. 상암=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6.09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K리그1 정규라운드가 '7월 방학'을 맞았다.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 울산 HD의 순연경기(10일·대구전)를 제외하고 약 3주간 긴 쉼표에 들어갔다. 다시 홍명보호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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