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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강호 백송고, 신생 복병 은평BC와 접전 끝 5대1 역전승...청룡기 2회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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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대표 스위치히터로 삼성 시절 39경기 연속 안타와 골든글러브를 3회 수상한 박종호 감독이 이끄는 경기 고양 일산의 신흥 강호 백송고가 30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1회전에서 창단 3년 차 복병인 은평BC와 명승부 끝에 5대1 역전승을 거두며 2회전으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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