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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 PSG, ‘메시 팀’에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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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30일(한국 시각) 미국 애틀랜타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 벌인 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누누 멘데스(25번), 주앙 네베스(87번)를 따돌리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PSG는 메시를 앞세운 마이애미를 4대0으로 물리쳤다. PSG 이강인은 후반 25분 교체로 나왔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또 다른 8강전에선 바이에른 뮌헨이 플라멩구를 4대2로 꺾었다. 아킬레스건을 다친 뮌헨 김민재는 4경기 연속 결장했다. PSG와 뮌헨은 6일 오전 1시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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